법무법인(유한)에스엔의 공동대표인 송영욱변호사는 2024. 6. 21.(금) 미국 뉴저지, 2024. 6. 25.(화), 28.(금) 애틀란타에서 ‘한국의 상속·증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공동대표 송영욱변호사는 2014년부터 1년에 2회씩 LA, 얼바인, 산호세, 샌디에고, 뉴욕, 애틀란타 등 미국 전역에서 재미교포들을 위한 ‘한국의 상속·증여 세미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뉴저지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뉴저지에서 미국 부동산과 상속·증여업무를 수행 중인 Dana Lee변호사와 함께 뉴저지에서 활동 중인 교포 공인회계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애틀란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애틀란타에서 활발하게 미국의 상속·증여업무를 수행 중인 Sally Chung변호사와 함께 조지아 주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다양하고 구체적인 질문이 있었고 많은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의미 깊은 행사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에스엔의 송영욱변호사는 앞으로도 매년 뉴저지와 애틀란타를 방문하여 다양한 한국 내에서의 법률제도 및 판례들에 대한 세미나를 통해 교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